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곧 내 생일이라 애인이 선물 고르래서 가격대 정해달라고 했는데 자꾸 상관없다 그래서.. 아직 학생이라 적당한 가격대에서 고르고 싶은데 얼마 정도로 해야 적당할까?


 
익인2
그냥 갖고 싶은 거.. 학생이면... 20만원......? 알바하면 좀 더..
14일 전
익인3
학생이면 선물은 10만원대..? 생일 데이트할때 밥이랑 이것저것 쓸것까지 고려해서!
14일 전
익인4
10만원대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우리집만 연휴때 아무 곳도 안 감??2 01.27 19:30 60 0
혐주의) 쌍수 라인 짝짝이 아니겠지..? 10 01.27 19:30 418 0
코수술 3일차~^^ 할머니집왓는데1 01.27 19:30 86 0
아닝 웅 <이런말투어때?12 01.27 19:30 120 0
이성 사랑방 istp 이기적이게 굴면 날 덜 사랑하는거겠지?6 01.27 19:29 112 0
갤럭시 쓰는 익들아2 01.27 19:29 19 0
아이폰 플래시로 사진 찍는거 01.27 19:29 14 0
너넨 순수악이랑 그냥 악의있는 애랑 구분이 가?2 01.27 19:29 20 0
어좁인데 오프숄더 입고 싶으면 어떡해2 01.27 19:29 42 0
이거 두개 하객룩 가능?2 01.27 19:29 117 0
설날에 다이어트 절대불가인듯 01.27 19:29 32 0
무성애자인 사람들 부럽다1 01.27 19:29 17 0
도로주행 연수 엄마가 해주는데 엄마랑 개싸움1 01.27 19:28 71 0
아우터 4000원인데 살말 ㅠㅠ 8 01.27 19:28 545 0
제주도 바닷가 앞 숙손데 바람 엄청분다2 01.27 19:28 22 0
콜대원 빨간색 파란색 01.27 19:28 10 0
우리집에 과일먹는 사람 없는데 거의 과일가게 됨2 01.27 19:2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집 도와주셨는데 01.27 19:28 46 0
이성 사랑방 나 이기적인거 아는데 걍 복수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 01.27 19:28 40 0
스튜어디스 익 있어?? 성적도 좋아야 갈 수 있음??? 01.27 19:2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