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어쩔 수 없이 수입이 끊기잖아..? 그럼 어떻게 되는거야.....? ㅜ


 
익인1
실업급여 받을수이ㅛ어
2시간 전
글쓴이
아구래?!!다행이다..
2시간 전
익인2
실업급여 받거나 이직하겠지..
2시간 전
글쓴이
그나마 다행이구나 회사 문닫기 직전인것같아
2시간 전
익인3
실업급여받으면서 이직해야지
2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실업 급여 받는 인생 궁금하긴했어..
1시간 전
익인4
재취업해야지 뭐
2시간 전
글쓴이
😂
1시간 전
익인5
어 나잖아...? 실업급여 받으면서 재취준 중......
2시간 전
글쓴이
회사 사정 안좋다고 위에서 대놓고 얘기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야될 시기인거같은데 일단 실업급여는 받아야되니까 있긴해야게따
1시간 전
익인6
실제로 내 지인 경영악화로 희망퇴직할래 무급휴무할래 해서 희망퇴직하고 실업급여받음
2시간 전
글쓴이
나두 희망퇴직하고 실업급여 받을래..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394 13:5019021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43 8:1716860 0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14 17:2247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한 여자아이돌 그룹 멤버 전체 팔로우 해놓으면 어때? 하아 52 11:378945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2 13:017937 0
우리만 딱히 연락 안 하고 릴스 엄청 주고받음? 18:17 25 0
진짜 애기들 다 너무 이쁘다1 18:17 19 0
스스로 기세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싸가지가 없네 2 18:17 18 0
보육실습하기 싫은데 18:17 10 0
난 왜 손따면 검은피가 안나와 18:17 13 0
거북목 교정에 제일 좋은게 뭐야?ㅠㅠ 18:17 7 0
자궁근종 2.7센치라는데 떼야돼???1 18:17 10 0
비둘기 모양 고구마 안아줄 수 있어?21 18:17 338 0
컴활 필기 노베면 개념 인강 들어야겠지 18:17 4 0
나 잘난 맛에 살았었는데2 18:17 17 0
신용점수 kcb기준으로 754점이면 많이 낮은거야.....?4 18:16 42 0
에이블리 구매취소하면 포인트 언제들어와?? 4 18:16 17 0
구냥... 퇴근하고 치맥 중인데 행복하다5 18:16 18 0
3일째 굶었는데… 뭐 먹지11 18:16 43 0
잇프제 원래 여지 잘 주냐…2 18:16 40 0
전과자 전자공 한번도 안나왔네1 18:15 10 0
영화 제목 좀 찾아줘 제발ㅜㅜ5 18:15 30 0
쿠팡 집품이 제일 쉽다는거 거짓말이야 진짜...19 18:15 45 0
교사랑 세무사중에 뭐가더 똑똑해보여?36 18:15 349 0
이별 재회하고싶으면 1 18:1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