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4l

받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짐

복복복만 해야해 진짜 혼자 엄청 오두방정으로 보내는데 괜찮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HLEvsT1 15:00 달글45 10:063408 0
T1 ㅇㅂ션님 이벤트 참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4.11 15:245121 3
T1 금재 데뷔 소감 떴다23 04.11 22:302658 6
T1 이리오너라 몇시에 뜰 것 같음? 19 04.11 19:171943 0
T1 이리오너라에 도준이나오네11 04.11 14:472579 0
. 1 03.19 21:06 61 0
종교카르텔이 뭔말임 10 03.19 21:05 198 0
헌신 얘기하는게 젤웃겨 2 03.19 21:04 35 0
내가 타팬이었어도 너무 좋았을거라고 생각하니 03.19 21:04 28 0
상혁이 돌림판때랑 상황 360도 다르니까 상혁이랑 엮지마5 03.19 21:04 163 0
금재 갠방 링크 떴어15 03.19 21:03 1024 0
. 27 03.19 21:01 377 0
근데 그거 알?2 03.19 21:01 92 1
총공 얘기 나오는 곳은 ㅌㅇㄱ만 있네 5 03.19 21:00 121 0
티하인드 lck컵 몰아보기는 뭐지 03.19 21:00 54 0
일단 금재 팝 방송 들어오면 개큰 일방적인 응원 간다 1 03.19 21:00 23 0
트럭 총공은 x는 먹혀서 힘드려나 갤 하나 파야 되나 03.19 20:58 47 0
헐 29일 온세티 케리아... 2 03.19 20:58 79 0
엥 트로피룸 올라오네? 2 03.19 20:58 126 0
24일 금재 컨텐츠 와다다 올라온다3 03.19 20:57 153 0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정규 첫경기는 구마유시 1 03.19 20:57 158 0
딴곳보니 타팀팬들만 엄청 신났네ㅋ19 03.19 20:57 7235 0
프로 생활이 긴 것도 아닌데 4 03.19 20:54 155 0
근조화환은 개인으로 보내도 상관없지?4 03.19 20:54 152 0
금재 월요일 5시 방송이야? 13 03.19 20:54 21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