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부유한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말고 정신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하는것 같지 않아? 다 털어 놓지 않는 느낌?

친해져도 벽이 있는갓 같은

오히려 가정환경이 힘든 친구들이 자기 이야기를 술술 모르는 사람에게도 잘 털어 놓는거 같음….

알바 애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좀 집이 어렵다 하는 알바생들이 딥한 부분들을 잘 공유하는 느낌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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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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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말하고다니지 말라고 당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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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의 성격 차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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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다 주변에 잘사는애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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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 차이같던데(부모성격, 가족 관계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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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못사는애들이 그런말잘안하던데 자기 약점 드러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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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은 정반대임
본인이랑 비슷하고 서로 얘기하는 스타일인 애들한텐 나도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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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람 성격차이야

[익인7]

22 진짜 성격차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