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런척 하면서 꼽주는 친구 어떻게 대처할까 (기짱쎄들만 와줘)

교토화법까진 아닌데 일본유학갔다왔더니

아닌 척 꼽주는 친구 있거든 예로 지금 중장기취준중이거든

쿠팡, 생산직 알바하는데 내가 시력이 더 떨어져서

안경 새로 맞췄으면 안경 너랑 너무 잘 어울린다 사무직들이 쓰는 안경아니야? 사무직같다 사무직 그런거 사무직들이ㅜ쓰는건데 이런거?

[익인1]

연을 끊어

[익인2]

너가 원래 기짱쎄 아니면 받아치는것도 한계가 있어 그냥 손절해

[익인3]

나는 그런애들 보면 손절할 각오로 애가 일본 유학 다녀왔더니 일본인이 돼서 왔네 할듯 저런 애들은 대놓고 뭐라고 해야 입 다물어

[익인4]

친구들도 다 나 무서워하는데 난 돌직구 형이라 모르겠다;
나같으면 뭔 ㄱ ㅐ소리하노? 뭔뜻인데 ^^ㅣ부려봐라 이럼... 그러면 입닫고 사과하던데

[글쓴이]

무슨의도로 말한거야) 저의가 뭐야?^^ 이랬는데 얘가 나보고 피해의식이라하더라고 그냥 손절칠까..

[익인5]

가스라이팅 오지네
지가 저그치 말해놓고 피해의식이라고 하는 거면... 손절행 ...

[익인4]

난 그냥 빌때까지 막말함 니엄마 사람들 손만들면 벌벌떨정도로 피해의식 생길때까지 패기전에 잡소리말고 사과하라할듯

[익인6]

걍 엥? 하고 끝내

[익인7]

너나 안경 새로맞춰야되는거 아님?안경에 사무직용이라고 써져있는것도 아니고 아,너가 쓴건 색안경이라 바꾸지도 못하겠구나?라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