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생각없이 대출했다가 이자 납부하면서 상환하고 있는 중인데
까먹고 연체되서 (지금은 납부함) 본가에 우편 등기 날라갔나봐
엄마가 내용증명 이거 뭐냐고 물어보는데 하 엄마한테는 뭐라고 말해야하나 ㅠㅠㅠㅠ 엄마가 솔직하게 말하라는데...0


 
익인1
그냥 솔직하게 말해 내용증명 간거면 이미 다 알고 너한테 기회주는거임
14일 전
익인2
헉...
14일 전
익인3
엄마가 모를 거 같진 않고 다 알고 물어보는 거 같은데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듯
14일 전
익인4
지금 우리집 상황이네...제발 솔직하게 말해줘라ㅠㅠㅠ
14일 전
익인5
헐 우편등기도 가..? 그럼 그냥 솔직하게 말해 ㅠㅠ
14일 전
익인6
어차피 내용증명에 모를 수 없게 다 써져있음
14일 전
글쓴이
하 근데 어디에 썼냐고 물어보면 쪽팔려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미치겠다 ㅠㅠ 사실대로 얘기는 해야지....... 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나는 몸좋은 근육남이 너무 좋아1 2:57 21 0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3 2:57 47 0
혼혈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하면5 2:57 16 0
다자연애 해본 익 있어? 2:56 15 0
급해ㅠㅠㅠㅠㅠㅠ한글파일 편집이 안되는데ㅜㅠㅠㅠㅠ13 2:56 87 0
나 면세 잘산건가? 봐줄사람 2:56 124 0
근데 남미새 자존감 낮아서 그렇게 변하는 것 같음6 2:55 164 0
나만 인생네컷 보정 안 했나 봐34 2:55 1219 0
키우는 개한테 욱하고 화나면 너무 못난거니...5 2:55 89 0
농협 30일까지 점검..? 2:55 15 0
잇티제 질문2 2:54 24 0
동생 철없는거 너무 빡친다1 2:54 82 0
퐝 눈온다 2:54 19 0
아니 근데 남자 알바한테만 친절한? 손님들 짜증남9 2:54 50 0
피티 처음 받아보려고 하는데 궁금한게있어ㅠ1 2:54 70 0
남미새한테 그럼 연애도 많이 하고 결혼도 많이 하라고 했다가 빡친 남미새 생각나네3 2:54 159 0
난 그 지옥에서 온 남미새 비위도 좋은 남미새<< 라는 말이 너무 웃김4 2:53 254 0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본인 스타일 남이 비웃어도 상처안받아?11 2:53 130 0
나 학교에서 남자애들 3명이랑만 다니는데 남미새야?11 2:53 56 0
난 개인적으로 무서웠던 이유가 2:5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