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츌근은 좀 일찍해야되는데 칼퇴 ㄱㄴ


 
익인1
너무 적어... 미래를 위한 준비가 힘들 듯
14일 전
익인2
워라밸 개차반인데 받는 월급 215ㅋㅋ
다음에 일할곳은 돈보다 워라밸 챙기는 곳으로 갈거야

14일 전
익인3
워라밸 보장되는데 돈 많이 주는 회사도 많아 ㅎㅎ 210은 너무 적어
14일 전
글쓴이
본가 지역에서 구하기엔 너무 없어서ㅠ
14일 전
익인4
평생..?ㅠ 집 있으면 가능..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710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7 01.27 14:5457335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6 1:2220835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9 01.27 23:2210150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716 0
왜 멍때리고 싶어지는 걸까? 01.27 23:52 10 0
일본에서 한국인이 수요가 있어??1 01.27 23:52 85 0
혹시 상속세 잘 아는 익 있어? 6 01.27 23:52 33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 장기연애 잘행?3 01.27 23:52 84 0
수업 하나들으러 학교 가는거 개짜증난다1 01.27 23:52 35 0
커뮤나 트위터 많이하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편협하다 생각해?2 01.27 23:52 25 0
고등학교 티즈 한번 해보자 01.27 23:52 10 0
이성 사랑방 잇팁 들어와조 ㅜㅜ2 01.27 23:52 49 0
1월에 입사하고 수습기간인데 2월 연차 땡겨서 31일도 쉬게 해줌 01.27 23:52 9 0
얼굴 (외모) 비하 직격타로 받았는데 , 죽ㄱ싶다.. 상처 심하게 받았다3 01.27 23:52 65 0
원천징수 질문..! 01.27 23:52 7 0
근로소득 연봉6000 상위20%맞아? 01.27 23:51 11 0
다들 할모니집갈땨 화장하고 가니?1 01.27 23:51 22 0
난 결혼조건이 취미 이해해주는 남자임....!!!!5 01.27 23:51 37 0
나 불면증 심한 편인데 자기전에 알람맞춰놓고 알람소리 들으니까 오히려 잠이 잘 온다..2 01.27 23:51 12 0
나 요즘 식욕 왜이러냐 진짜1 01.27 23:51 17 0
나 포카칩 먹고싶어 01.27 23:51 8 0
솔직히 내 직무에 대해 아는거 없음4 01.27 23:50 105 0
급해 귀공자 엄빠랑 보는데 야한거 있어???1 01.27 23:50 14 0
진짜 극F인 친구랑 첨으로 영화 같이 봤는데 진짜 오열하더라....1 01.27 23: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