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하얀 세탁물 누래져서 하려고하는데 .. 검색해보니까 넣긴 넣던데 걱정되서 ㅋㅋㅋ 


 
익인1
나 구냥 넣는데.. 별 문제 없었어
14일 전
글쓴이
고마워!!
14일 전
익인2
그냥넣으면 별효과없을텐딩 세탁물이 워낙많아서 바가지에 뜨거운물과탄산하고 흰빨래넣고조물조물 30분담궈놓은후에 빨면좋아
14일 전
글쓴이
아 그게 침대패드 하려고하는데 너무 커서 대야에 안들어가…. ㅜㅜ 요고 하나만 해두 효과없을까
14일 전
익인2
그렇게크면 차라리 락스넣는게 나은데 드럼이야 통돌이야??
14일 전
글쓴이
드럼이야!
14일 전
익인2
그럼그냠과탄산 걍 이불위에 뿌리고 온수로세탁혀~~
14일 전
글쓴이
2에게
ㅎㅎ 거마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근데 난 외모 정병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4 0:00 28 0
이렇게 옷 코디해서ㅜ입는거 맞나요?18 01.27 23:59 467 0
이만원으로 인형 여섯개 뽑았당 01.27 23:59 9 0
확실히 친척이나 가족들은 말랐다 살좀 쪄야겠다하는데 1 01.27 23:59 2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미리 다른 이성 보험들어놓는 사람들 흔해?1 01.27 23:59 82 0
타투 도안 봐줘!!5 01.27 23:59 18 0
커뮤에서 하는 얘기들 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니까 뭔가1 01.27 23:59 18 0
머리 숱만 치는것도 2만원 하나..? 01.27 23:59 10 0
헬짱들아 조언좀!!!1 01.27 23:59 18 0
이성 사랑방 Istp 들은 장거리14 01.27 23:58 130 0
강아지들 01.27 23:58 11 0
슬랙스 겨울용 vs 봄가을용 뭐를 더 많이 입어?12 01.27 23:58 186 0
나 지금 몸무게 되게 안정적임 1 01.27 23:58 87 0
명절에도 해외출장 나와있으니까 쓸쓸하다 01.27 23:58 65 0
미용실 보조분의 손길이 넘 좋아서 잊혀지지가 않아2 01.27 23:57 20 0
발주 잘못넣어서 01.27 23:57 66 0
생리 미루고 다음 피임약먹는거 질문있어ㅜㅜ 01.27 23:57 11 0
고민(성고민X) 써클렌즈 몇 살까지 낄거야???3 01.27 23:57 31 0
뽑기인형은 짭이지?2 01.27 23:57 23 0
지그재그 50% 쿠폰 바지에 올인했다 01.27 23:57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