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5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6l



상대가 전화는 용건만 하는 스타일이여서 평일에 아쉬워...

카톡은 퇴근후에는 그냥저냥 되는데 20~30분 텀이고


어느정도 알고 만난거긴 한데... 

연애초의 설렘과 애틋함이 반감되는 느낌이야


만나면 엄청 표현도 많고 잘해주기는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421 02.09 21:2869220 0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334 0:0732318 0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40 6:3629037 0
이성 사랑방남자들 키 큰 여자 엄청 좋아하는듯93 02.09 21:4830859 0
이성 사랑방너네 이별할때 어느쪽이 맘편해?51 02.09 23:3419375 0
헤어지고 한달뒤에 연락와서 잡으면 잡힐거닽아??9 01.18 13:50 135 0
나보고 예민한 고양이 같다는데 먼 말이야?3 01.18 13:49 94 0
잇팁 좋아하면 직진해?18 01.18 13:47 177 0
회피형vs불안형vs방목형 셋 중 누구 만날래? (조건있음)103 01.18 13:44 25058 0
하루종일 연락하고 손금 보자고 손 가져가서 만지고 4 01.18 13:40 46 0
생리 때 애인한테 예민하게 구는거 어떻게 고쳐? 2 01.18 13:39 103 0
이성적으로는 헤어져야될걸 아는데 아직 사랑하면4 01.18 13:36 92 0
공시학원 다니는데 나도 연애나 할 껄 ㅋㅋ2 01.18 13:35 170 0
연애중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너네도 다 애인사진 폰배경 해놔?94 01.18 13:22 45089 0
첫데이트인뎅... 커피사서 기다려도 되낭...2 01.18 13:21 108 0
익들은 사진 딱 보고 익들 스타일 아니다 싶으면 남소 거절해?2 01.18 13:20 70 0
이별 이별방도 중독되는 것 같음?7 01.18 13:19 152 0
연애중 예민한 사람이랑 어떻게 사겨? 진짜 너무 힘들다15 01.18 13:18 395 0
이별 후폭풍왔나 11 01.18 13:18 255 0
소개팅 당일날부터 사귀는 거 가능해?7 01.18 13:15 229 0
호감인가?1 01.18 13:13 107 0
이별 다시 만날 생각없는데 걱정돼서 연락하는거 오바지?6 01.18 13:12 186 0
현실적으로 ㄱㄱ 만약 애인이64 01.18 13:04 35535 0
밑글 보고 궁금한 건데 여익들아 01.18 13:03 29 0
30대 초엔 20대 때보다 연애기간이 짧아져?3 01.18 13:03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