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맨날 후드티 입고 동물병원 가서 갈아입거든?
1월 1일 새해에도 출근함 보통 휴일이나 주말에 동물들이 더 많이 오니까,,,
우리 아파트 엘베에 모르는 할머니가 어깨 다독이면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고 했댘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벙쪄서 그냥 감사하다고 했다 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