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710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7 01.27 14:5457335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6 1:2220835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9 01.27 23:2210150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716 0
밑에 털 한번 밀었었는데 01.27 23:38 64 0
너네 목마로 몸무게 50키로대 들 수 있음..?6 01.27 23:37 26 0
나는 하얗고 부드러운 강쥐가 좋아 01.27 23:37 11 0
브라 세탁망 쓰면 안망가지고 패드도 그대로임22 01.27 23:37 944 0
가성비 킹 뭐가 있어?2 01.27 23:36 53 0
이런 경우 인스타를 어떻게 해야할까4 01.27 23:36 29 0
피부과 가서 내얼굴에 필요한 시술 추천해달라고 하면 해주나?3 01.27 23:36 24 0
난 남자다운 남자가 좋아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 01.27 23:36 12 0
요즘 속드름 미쳤네 왜 이래ㅠㅠ 01.27 23:36 9 0
직딩들 친척집가니?4 01.27 23:36 59 0
자려는데 엄마가 강쥐데려옴 ㅋ ㅋ ㅋ26 01.27 23:36 1107 0
얼평 부탁함 !! 22 01.27 23:36 487 0
갤캠스 16GB는 못 사??? 2 01.27 23:35 12 0
주식 국장 ETF 밖에 안하는데 01.27 23:35 53 0
여름에 클럽 가면 1 01.27 23:35 18 0
다이소 포스트잇 되게 좋아졌네 01.27 23:35 1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권태기 겪어본적이 없어1 01.27 23:35 59 0
위경련에 자주 체하는데 애사비 안좋지 않아? 01.27 23:35 13 0
너네도 쓸데없는거 지적하는 친구 있어...?1 01.27 23:35 30 0
와 트름 세게하니까 배꼽에 자극 가서 배꼽 엄청 아픔2 01.27 23: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