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월세나 보험료 그런거 빼고 뭐사고 식비 그런게 60


 
익인1
적은편
13일 전
익인2
나 진짜 ㄹㅇ 안놀고 안쓰는편인데 40 나오더라고..
13일 전
익인2
식비도 아침 저녁은 식당에서 먹어서 그거 뺀 값이라...
13일 전
익인3
엄청 적은편.. 요즘 물가에..
13일 전
익인4
딱 대학생 소비정도 아닌가
대학생때 딱 용돈 그정도에 자취하면서 자주 놀러다녔었는데 그닥 부족하진 않았었음
좀더 커서 씀씀이 커진상태로는 부족할지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괴담출근 언제 올라와?2 01.14 14:43 20 0
나 진짜 한창 바쁠때 어떤정도였냐면 01.14 14:42 54 0
대전 전세사기범 잡혔나봐7 01.14 14:42 315 0
아이폰에서 갤럭시 문자 보낼때 물어볼꺼 있어!!!1 01.14 14:42 21 0
이성 사랑방 생활비통장 쓰는 입장에선 데통플 뜨면 그저 황당할 뿐...13 01.14 14:42 274 0
팀장이 갑자기 ... 상품권 5만원 줌1 01.14 14:41 104 0
난 너무 딸바보 아빠 있는 사람도 꺼려짐28 01.14 14:41 793 0
내가 트위터에서 자주보던강아지 없어졌대ㅠㅠ 01.14 14:41 48 0
친구가 미국에서 화장품 갖고싶은거 있냐는데 머가 좋을가5 01.14 14:40 32 0
과일모찌 알바 해본익3 01.14 14:40 22 0
도쿄 디즈니랜드 vs 오사카 유니버셜 재팬 어딜 더 가고싶엉4 01.14 14:40 88 0
회사에 구내식당 없는 익들 점심 어떻게 해결해?9 01.14 14:40 85 0
동료 마스크 냄새 썩음54 01.14 14:40 953 0
인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네임드는 01.14 14:40 27 0
젤네일 바꾸러 가는데 쉐잎 추천해주라1 01.14 14:40 36 0
가정불화는 내노력으로 안되는게 슬프다 01.14 14:40 11 0
혼자 34평짜리 살면 완전완전 널널하겠지?9 01.14 14:40 90 0
진짜 재정에 맞게 원룸 구하는게 맞는데.. 다 마음에 안들어ㅜㅠ1 01.14 14:40 25 0
직장인 허언 진짜로 해볼까 01.14 14:39 78 0
로또 1등되도 서울아파트 1채 못산다 이거 좀 이상한 말인듯5 01.14 14:39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