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팔에 입으로 흡입?해서 자국내본 익 있어?

키스마크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입술 팔에 댄 다음 숨 흡하고 들이마셔서 압력으로 자국 만드는 거 있잖아 ㅋㅋㅋ 어릴 때 걍 그거 재밌어서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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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야 나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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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그 당시에 하지말랬는데 이유를 성인돼서 앎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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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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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의 안정으로 손가락 빠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커보니까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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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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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아무 생각없이 했었는데 크고보니 그게 키스마크 만드는 법이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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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룰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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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중 하나 아직도 안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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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난 무릎에 해본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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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돼?! 팔꿈치 안쪽처럼 연한 살만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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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힘껏 당기면 손등도 됨...ㅋ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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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부항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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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픈 척하고싶어서 했다가 엄마한테 맨날 여기봐~~ 이랬는데 엄마 먼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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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ㅋㅋ엄마가 이거 뭐냐고 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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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난 커서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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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키스자국..? 그거인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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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입구에 입술넣어서 입주변 멍들어봤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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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물컵으로 그러다가 흉 씨게 남아서 이틀동안 학교 안간다고 떼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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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어렸을때 동생한테 했다가 뒤지게 혼난 이유를 뒤늦게 알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