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소기업에서 QA 인턴 1년 개발자 1년 이렇게 일하고있는데 경력도 애매하고 나이도 좀 있어서 한국 돌아가긴 좀 애매한가?
다른거보다 웹보다 게임개발이 너무 하고싶어서 퇴근하고 짬짬히 공부를 다시하고있어 ㅋㅋ
역이민 생각하는건.. 나하고 너무 안맞는거같아 부끄럽지만 10년살아도 언어도 제대로 안되고 너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