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유독 점심시간에 전화질 하면서 일시키는 사람이있음...
특성상 부서원들이랑 같이 밥먹거든 
밥먹고 돌아오면 항상 일찍 들어옴... 그럼 항상 일시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점심시간이니깐 전화하지말라고도 함 
하는소리가 밥 다먹은거 아니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빡쳐서 하지말라고 법정휴게시간이라고 함 
그래서 이제 따로 먹겠다 선언하고 한시간 채운다고했는데..... 
ㅠ 진짜... 점심때 일시키는 그 인간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ㅠ


 
익인1
너가 저렇게 할꺼란 말이지??
14일 전
글쓴이
웅....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710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7 01.27 14:5457335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6 1:2220835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9 01.27 23:2210150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716 0
카드 바꾸면 단점 0:44 12 0
진짜 진지하게 사람들 왜이렇게 된거임? 바라가지고 지를이야2 0:44 20 0
과거로 가는 버튼 있었으면 좋겠어 0:44 13 0
손목시계를 보통 어느손에 차??6 0:44 24 0
청년 상위 20%와 하위 20%의 평균 자산25 0:44 70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특징이 걔 별거 아닌 행동에도 의미부여 오짐3 0:44 141 0
대학생들 다 들어와봐 0:44 19 0
술 자주 같이 마시던 칭구있었는데 술 끊으니까 멀어짐 ..4 0:44 21 0
1일에 제주도 가는데 2 0:44 19 0
이성 사랑방 키차이 309 0:44 63 0
이거 ㄹㅇ 뭐라위로해야하지 아이디어좀 ㅈㅂ 0:44 13 0
머노 이 핫도그 강아지는?3 0:44 68 0
대학생 시간표 골라줘 (11225 0:43 69 0
혹시 나 피임약 잘못 먹은 거야..? 7 0:43 81 0
잠을 13시간을 잤는데도 계속 졸리다4 0:43 31 0
사무직 못해서 서비스직 하는주제에 개징징거려 6 0:43 122 0
친구끼리 커플팔찌 맞춘다는데 뭔가 기분이 애매해.. 3 0:43 126 0
홈런볼 그릇 종이로 바뀐거 처음봤어!!2 0:43 512 0
아에바 귀 잘못팠더니 개아프다 0:43 12 0
맡자마자 충격적으로 좋았던 향수 있어?1 0:4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