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기억력 안좋다는 이유로 뭘 안함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건 기억을 잘해서 그건하고 있음 

제일 짜증나는건 내가 정확히 말해도 그거 기억안난다고 하면서 우기다가 나중에 내말이 다 정답이야 하면서 비꼼



 
익인1
동생이랑은 톡으로만 대화해서 기록을 남겨야겠다
14일 전
글쓴이
그래야 할거같음 말로만 하니까 자기 유리한대로만 말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되면 밥먹쟤4 01.27 23:27 1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훈훈하게 생기니까 자존감이 떨어짐8 01.27 23:27 140 1
사각턱 익들아 01.27 23:27 14 0
직잭 50퍼 쿠폰 1개 남았었는데 결국 못씀ㅋㅋㅋㅋㅋ 01.27 23:27 60 0
20대 중반익들아 일년에45 01.27 23:27 632 0
이성 사랑방 예쁜 키차이 몇센티라고생각해? 5 01.27 23:27 92 0
이성 사랑방 결혼준비중인데 마음이 식으면 어떻게해?18 01.27 23:27 237 0
주1회 재택이라도 집에 모니터 살거야?2 01.27 23:27 19 0
레티놀 바르고 또 뭐 발라야 해?2 01.27 23:26 24 0
내 동생 미친듯4 01.27 23:26 24 0
이성 사랑방 사귈수록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긴 함1 01.27 23:26 318 0
내 눈화장 어때? (5분뒤 펑) 28 01.27 23:26 401 0
초코 과자 골라줘잉💓💓5 01.27 23:26 83 0
코찡긋해서 눈앞머리 약간 트엿을때 ㄹㅇ 딱 맘에드는데 앞트임할까 4 01.27 23:25 16 0
그 사람도 내 생각해? 01.27 23:25 68 0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다니는 익들 무조건 가까운 곳 다녀? ㅠㅠ6 01.27 23:25 36 0
마라탕은 좋아하고, 엽떡 마라로젠느 싫어하거든? 그럼 엽떡 마라엽떡도 불호일까?6 01.27 23:25 28 0
남이 조금만 뭐라해도 덜덜 떨고 쪼는건 이유가뭘까3 01.27 23:25 27 0
300으로 뭐할까2 01.27 23:24 59 0
이 여자분 엄청 예쁜 얼굴이야?7 01.27 23:24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