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묶여 있었는데도 냄새가 나긴 했거덩... 기사님마다 다른가 난 진짜 막 흘릴 정도의 음식물만 막는 줄 알았는데 냄새 나는 것도 막는구나 첨 알았음


 
   
익인1
난 멀미심해서 넘싫긴해 ㅠㅠ 차라리 치킨 피자 이런 건 ㄱㅊ은데 김밥은 ㄹㅇ
어제
글쓴이
묶어도 냄새가 나긴 해서 딱 스치자마자 안 된다고 하신 듯...ㅠㅠㅋㅋㅋㅋ
어제
익인2
피자 들고 타는 사람도 있는데... 근데 김밥은 멀미 직빵이라 어쩔 수 없나봐 기사님따라 다를 듯 나도 김밥 들고 있건 적 있는데 비닐에 돌돌 말아서 탔었어
어제
글쓴이
나두 포장에 비닐까지 되어 있는디... 김밥 특유의 냄새는 쩔 수 없나보다 하필 가방도 안 들고 와서 흑흑
어제
익인3
헐 먹지만 않으면 ㄱㅊ은줄
어제
익인4
애초에 음식물 반입 자체가 규정상 금지임... 다들 그냥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넘어가주시는거지 fm대로라면 냄새 안 나는 음식도 안 됨
어제
익인5
헐 먹는 것도 아니고 포장인데도? 신기하네
어제
익인6
김밥은 멀미나; 안됨
어제
익인7
헐 포장은 원래 되는거 아니야?
어제
익인8
아니 그럼 집에 어떻게 가라고?;
어제
익인9
엥 포장 돼있는거는 다들 들고타는디.. 유난이네
어제
익인13
222
유난.. 대중교통인데

반면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된 치킨·피자 등 음식물,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료, 따지 않은 캔에 담긴 음식물, 밀폐형 텀블러 등에 담긴 음식물, 보온병에 담긴 음식물, 비닐봉지 등에 담긴 채소, 어류, 육류 등 식재료와 시장 등에서 구입·운반하는 소량의 식재료 등은 들고 탈 수 있다. 찾아보니 이렇게 포장되어 있으면 반입 가능이라는데 쓰니 포장 상태가 어땠는지 모르겠네
근데 뭐 테이크 아웃 음료 이런게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단순운반은 반입금지 안 시킬텐데

어제
익인10
싫어하는사람도 많더라.. 난 그래서 택시타는데 심지어 택시타도 눈치줌 대놓고 음식 냄새나니까 창문좀 연다고.. 계속 말한 기사님도 있고ㅠ 자차없으면 눈치보임
어제
익인11
와 근데 누가 김밥 들고 타면 나 토할듯
어제
익인12
와 버스 안탄지 진짜 오래돼서 이제 이런 것도 잡는구나…
어제
익인14
김밥 먹고싶다..
어제
익인15
난 그래서 가방 안에 꽁꽁 숨겨둠.. 나도 포장봉지 들고 탔는데 눈치주신 적 있어서..
어제
익인16
단순운반은 가능인데
어제
익인17
김밥이 유독 그 냄새가 심하긴 해… 특히 버스나 기차처럼 막힌 공간에선… 근데 시내버스면 그냥 봐주시면 안되나 싶다 고속버스는 나도 오바라구 생각해
어제
익인18
차없는 사람은 자기 동네 아니면 음식도 포장못하는거야? 진짜 유난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960 01.14 12:4883202 2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581 01.14 09:4898709 6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498 01.14 14:024849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334 01.14 13:0266034 0
촉 봐줄게265 01.14 15:4111045 0
얘들아 ㅈㅂ 골라줘 나 쥬씨갈건데 6 01.14 11:31 21 0
쿠팡 알바 할만 혀..?4 01.14 11:31 96 0
작가꿈 접고 취미로 남기기로 함2 01.14 11:31 24 0
근데 조부모님 장례로 받은 조의금 부모님한테 다 드려야 하는건가?4 01.14 11:31 29 0
귀 뚫고 염증나면 병원을8 01.14 11:30 20 0
방금 전화와서 내 이름물으면서 맞냐길래15 01.14 11:30 689 0
나 알바 지원해볼까 01.14 11:30 62 0
우리아빠 돈 꽤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여유는 14 01.14 11:30 896 1
오늘 추워??? 01.14 11:29 14 0
스킨케어 똑같이 해주는데 요즘 피부 진짜 노답임 ㅠㅠㅠㅠ 01.14 11:29 21 0
입술 헤르페스 났는데 샵에서 메이크업 못받겠지? 01.14 11:29 21 0
마라탕 시켯는데 너무 일찍 도착하겠는데;1 01.14 11:29 21 0
나르시스트를 조심해야되는 이유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기때문임6 01.14 11:29 355 0
나 163/54인데8 01.14 11:28 351 0
피자 시켰당 ㅎㅎㅎㅎㅎㅎ3 01.14 11:28 22 0
붕대 다시 감아달라고병원가도돼?? 01.14 11:28 21 0
알뜰폰 그녕 오프라인으로 개통할 수 있어? 01.14 11:27 14 0
14k 반지 긁힘자국은 어쩔수없지? 01.14 11:27 12 0
김밥사올까 굶을까7 01.14 11:27 75 0
카드 두세 개 정도 넣을 얇은 카드지갑 뭐 없을까.. 추천해주랑1 01.14 11:2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