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시간에서 1시간 반으로 늘어남
그럼 1시간 반 뒤에도 라이더 안 잡히면
2시간으로 늘어나는 거임?
2시간 뒤에도 안 잡히면? 3시간으로?
고객센터 문의도 취소 밖에 없어
아 내 마라탕


 
익인1
나가서 먹는건 멀어?
13일 전
글쓴이
웅 멀어
13일 전
익인2
계속 저러면 취소밖에 없음ㅜ
13일 전
익인3
근데 가게배달은 왜 안시켜?? 가게배달이 더 빨리오고 좋든데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덕질하는데 기분 안좋은 이유가 뭘까...18 01.14 16:00 206 0
알바 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9 01.14 16:00 55 0
점심밥 먹고 졸려서 두시까지만 잘랬는데1 01.14 16:00 20 0
다들 초콜릿 종류중에 최애 뭐애?? 다 갈려서 신기함11 01.14 16:00 44 0
아메리카노 시키면 냉장보관 며칠 가능해??ˀ 01.14 16:00 11 0
남친 어머님 생신이신데 선물 좀 추천해줘1 01.14 16:00 23 0
남자들 관심받으니까 좋아?4 01.14 15:59 63 0
나 얼마전까지만해도 인사부 사람들은 할 일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3 01.14 15:59 51 0
7시츨근 4시퇴근 VS 9시출근 6시퇴근8 01.14 15:59 26 0
내일 출근 안할 수 있는 핑계좀,,,1 01.14 15:59 22 0
나같은 사람은 러닝뛰는거 비추야????4 01.14 15:59 149 0
대변에 외상매출금5만원이 자산의감소야?6 01.14 15:59 28 0
가다실 맞으러 왔다 01.14 15:59 25 0
isfp intj 중에 진국이 많은듯46 01.14 15:58 822 0
자취하는거랑 차 뽑는거랑 뭐가 더 싸??54 01.14 15:58 776 0
자격증 이북으로 공부하는 거 비추야??3 01.14 15:58 217 0
사주 같은시간(신시)대면 몇분차이는 사주보는데 지장없지? 01.14 15:58 13 0
내 20살 대학생활은 재미 1도 없었어..9 01.14 15:58 155 0
익들아 턱쪽에만 이런게 올라오는데 이거 왜이래..?? (ㅎㅇㅈㅇ) 10 01.14 15:57 330 0
아디다스 가젤 유행 다 지났어?2 01.14 15:5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