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빈티지샵이고 매장이 여러개임

한 지점에서만 하다가 저번주에 다른 매장에서 한 번 일하게 되었음

매장 내부 중 한쪽을 깜빡하고 불을 못 켰는데 그것가지고 되게 아쉽다면서 에바라고 막 그럼

아 이거 개에반데 이건 하...진짜 아닌데...좀 아쉽다 뭐 처음인데 그럴수 있지만...좀 아쉽네

막 이럼 

하 그리고 뭐 실수할 때마다 성격이 급하셔서 겁나 빡쳐함 소리지르진 않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다운되면서 내가 실수한게 엄청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아니 지금 그럴게 아니라 상황 판단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지

막 이럼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가 그러다가도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대함

계속 일하고 싶지 않음 진짜...

빨리 튈까


정말 정말 이걸 자주 쓰고...

하 걍 사람이 별로임

8시간 일하는데 쉬는 시간도 없고 식대도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9 02.01 14:314596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1102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1 02.01 11:4276863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82 02.01 19:1813583 1
타로 봐줄게 277 02.01 16:097119 1
나 성인 되고 폰 직접 사는거 처음인데…4 01.25 01:14 56 0
소설 재밌다4 01.25 01:13 28 0
지방극단 뮤지컬배우면 잘 벌어?? 7 01.25 01:13 51 0
취준 1년이면 완전가능인가 10 01.25 01:13 375 0
난 레티놀만 쓰면 여드름 다 들어감 화농성이랑 좁쌀 둘 다 01.25 01:13 83 0
취준 할 때 주로 뭐해? 진로가 없으면 어떡해 01.25 01:13 24 0
동생이 길비둘기 데려오면 어떡할거야?1 01.25 01:12 45 0
이소티논 장기 복용 중인 사람 있어? 2 01.25 01:12 49 0
이성 사랑방 20살신입생이 25살 군필만나는거 비추야??11 01.25 01:12 159 0
에어팟 본체가 43퍼 이상 충전이 안돼... 1 01.25 01:12 30 0
인티에 정치병자 있나 2 01.25 01:12 29 0
일 거지같이 해놓고갔는데 주말에 연락 하면 실례인가 01.25 01:12 26 0
취직하면 1년에 2번씩 해외여행다닐꺼야13 01.25 01:12 112 0
무한도전 찐 골수팬 있음???2 01.25 01:11 30 0
고민(성고민X) 6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졌는데2 01.25 01:11 154 0
이성 사랑방 다정하게 통화하곤 연락하나 없네 열받7 01.25 01:11 128 0
장의사 전망 어떨까2 01.25 01:11 33 0
회사 예의없는 사람 많아?3 01.25 01:11 43 0
땅콩버터가 왜 다이어트식단이야?14 01.25 01:11 453 0
이성 사랑방 진짜 다들 이성 어디서 만나??10 01.25 01:10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