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은 플러팅 아니라고 했는데 자꾸 사람들이 오해해서 힘들다고도 하는 남자..


 
익인1
별로
14일 전
익인2
난 별로임
14일 전
익인3
좋지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에게 사교성 있는 사람이 훨씬 매력있음
14일 전
익인4
이성한테 끼부리듯이 친절한거는 싫음
남녀노소 친절은 ㄱㅊ

14일 전
익인5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들이 찐으로 착하더라 오해하게 만드는 게 문제지만 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314 1:222520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62 01.27 23:22131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16 01.27 17:1623487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42 01.27 22:30369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2 0:08614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교과서 하나 만나고 왔어11 01.27 23:47 151 1
이성 사랑방/이별 더 마음이 커지기 전에 지금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는 말이 어딨어5 01.27 23:47 236 0
말하다가 우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2 01.27 23:47 73 0
와 알바진짜안뽑힌다4 01.27 23:47 1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사람이랑 오래 사귀니까 질려…8 01.27 23:47 265 0
휴족시간 접착력 ㄹㅇ 어떻게 해줬으먄 좋겠음 3 01.27 23:47 18 0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는거 ㄹㅇ 특권이다1 01.27 23:46 26 0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목숨 건 희생은 할 듯 01.27 23:46 13 0
서울 지금 눈 와?? 01.27 23:46 17 0
인스타 잘 아는 사람 급해ㅠㅠㅠㅠㅜㅜㅠㅜ7 01.27 23:46 29 0
쿠팡와우 해지해 본 익 있어?6 01.27 23:46 274 0
샤넬립밤 vs 디올립글로우1 01.27 23:46 17 0
갈색 바지 사면 잘 입어? 01.27 23:46 19 0
발가락 살 까졌는데ㅠㅠ(ㅎㅇㅈㅇ) 4 01.27 23:46 101 0
놀러가서 이쁜옷 못입고 다닌거 아쉬워2 01.27 23:46 32 0
너넨 당당한 성격이라 생각해?10 01.27 23:46 69 0
친오빠 머리좋은건 알았는데 일머리까지 좋고 괴물임 1 01.27 23:4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없었던 사람으로 생각할까?? 3 01.27 23:45 109 0
하.. 고데기 하다 얼굴 데였어...아..... 연고 없는데 어카지 16 01.27 23:45 550 0
우리집은 이제 명절때 아예 친가쪽에 안가는데 이유가2 01.27 23:45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