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언제오는것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314 1:222520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62 01.27 23:22131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16 01.27 17:1623487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42 01.27 22:30369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2 0:086144 0
시외버스 사람 아침에 많을까 점심에 많을까 01.27 23:34 11 0
맨날 내가 기다리고 나만 기다리고4 01.27 23:3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하면 보고싶거나 만나고싶은 마음 줄어들지않아?!5 01.27 23:34 165 0
카뱅 비상금 대출 연장 신청 몇시부터 할 수 있늠?2 01.27 23:34 16 0
필기감 좋은 깜장볼펜 추천받아욤2 01.27 23:34 20 0
명절이리고 며느라기 숏츠에 엄청 뜨네 01.27 23:33 17 0
입사하자마자 쎄해서 퇴사 한 나 자신...63 01.27 23:33 1272 0
민증 사진 내가 뽀샵해서 하니까 ㄹㅇ 맘에든다 01.27 23:33 16 0
나 주황색 좋아하는 사람 신기했는데 01.27 23:33 27 0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01.27 23:33 25 0
아직도 상처인데 우리 아빠 나 대학교 교제 사는 거 돈 내야한다니까1 01.27 23:33 109 0
다들 칭구들리랑 밖에서 만나허 놀면 몇시간쯤 놀고 헤어져??6 01.27 23:33 29 0
한달 취미 생활에 40~60 좀 오바인가? 16 01.27 23:33 239 0
이거 왜 싸지.. 진짜 맞겠지 01.27 23:32 117 0
48평 집에 살면서 자기 집 가난하다던 친구 생각난다 2 01.27 23:32 26 0
피부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지..? 혹시몰라 ㅎㅇㅈㅇ 4 01.27 23:32 75 0
이성 사랑방/기타 29살인 쓰니가 연애하며 느낀 피해야할 유형들 적어봄7 01.27 23:32 38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좋아하는 착한여자의 속뜻1 01.27 23:32 249 0
스킨푸드 핑크색 토너? 이거 바르면 따갑긴한데 효과는 좋다7 01.27 23:32 26 0
내일 새벽4시30분 출발이다…시골로… 01.27 23:3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