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지금 사무실로 오셨는데 무거운 가구들이 많거든??? (조립형이여서 미리 다 뺌)

한 5-6개 구매하셨는데 내가 지금 바빠서 일을 해야하는상황인데

여자분이 오셨는데 내가 바쁘다고 도와드리지는 못할것같다고 했어..

나 너무 하 남 자 같아? ㅜㅜㅜ

일은 계속 쳐내면서 하고있는데 계속 신경쓰여 ㅜㅜ



 
글쓴이
(2층이여서 계속 왔다 갔다 하심)
13일 전
익인1
ㄴㄴ ㄱㅊ 도움 받을 기대 안하고 감 보통 본인도 한명 더 데려갈까 고민하다 혼자온거일껄
13일 전
글쓴이
앗 고마오 ㅜㅜㅜ 근데 신경쓰여서 도와드렸어!!! 히히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01 01.26 22:2040101 1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94 9:2821862 0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35 10:131153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4 01.26 21:3221882 0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99 01.26 20:2428819 0
자각몽 꿔본적 있니 01.14 17:18 16 0
디저트 많이 좋아하는것 같음 사람들2 01.14 17:18 59 0
인티 레벨 쩜사인데 면제권 3개 생김6 01.14 17:18 57 0
부하직원한테는 콜백 원래 안해???2 01.14 17:18 64 0
일주일째 ㅅㅅ 중인데... 병원 가야되나7 01.14 17:18 125 0
확실히 사무직 하니까 등 굽는다ㄹㅇ 거북목 ㅠㅠ 01.14 17:17 15 0
다들 밥 먹고 양치 몇분 뒤에 해?1 01.14 17:17 15 0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는데 속이 울렁거려 계속 ㅠ2 01.14 17:17 28 0
이성 사랑방 나랑 친하게 지낸 스터디원한테 나한테 환승하는거냐고 장난으로 물어보니까13 01.14 17:17 192 0
디자이너 브랜드 시즌오프 세일 미쳤당21 01.14 17:16 1280 0
이성 사랑방 감정의 폭이 넓은 연애 vs 잔잔한 연애 16 01.14 17:16 328 0
172 몸짱남 vs 178 몸좋남 vs 185 평범남10 01.14 17:16 44 0
아이패드 강화유리 어디가젤 좋아? 01.14 17:16 4 0
고민이있음!!!!!!3 01.14 17:16 11 0
엠비티아이ㅋㅋ 어느정도는 믿겠는데 맹신론자들 개피곤함4 01.14 17:1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은것도 시간 지나면 사라져?17 01.14 17:16 263 0
강아지도 겨울 산책은 귀찮고 싫은가바 ,,8 01.14 17:16 41 0
쓰니 샤넬백 사쥬떼염 01.14 17:16 14 0
자취익들아 현관 신발장쪽 바닥 얼마나 자주 청소해? 01.14 17:16 12 0
약국 가서 오만원권 만원권으로 받으면 좀 그럴려나..,,?3 01.14 17:1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