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지금 사무실로 오셨는데 무거운 가구들이 많거든??? (조립형이여서 미리 다 뺌)

한 5-6개 구매하셨는데 내가 지금 바빠서 일을 해야하는상황인데

여자분이 오셨는데 내가 바쁘다고 도와드리지는 못할것같다고 했어..

나 너무 하 남 자 같아? ㅜㅜㅜ

일은 계속 쳐내면서 하고있는데 계속 신경쓰여 ㅜㅜ



 
글쓴이
(2층이여서 계속 왔다 갔다 하심)
14일 전
익인1
ㄴㄴ ㄱㅊ 도움 받을 기대 안하고 감 보통 본인도 한명 더 데려갈까 고민하다 혼자온거일껄
14일 전
글쓴이
앗 고마오 ㅜㅜㅜ 근데 신경쓰여서 도와드렸어!!! 히히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314 1:222520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62 01.27 23:22131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16 01.27 17:1623487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42 01.27 22:30369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2 0:086144 0
평소에 철벽치다가 갑자기 안 치면 어떨 것 같아? 0:04 11 0
아니 가격 내리자마자 돈 보내는 거 개웃기네2 0:04 29 0
나 꿀알바 찾는능력 진짜 개뛰어남7 0:04 745 0
야밤에 먹태깡… 💚 0:04 18 0
친한 언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부의금 얼마 하는게 적당할까?5 0:04 22 0
이거 피부 알레르기일까 모낭염일까 사진있음 주의해 (ㅎㅇㅈㅇ)13 0:04 306 0
머리길이는 유지하고 싶은데 머리 상하면2 0:04 13 0
혹시 이정도가 aa컵인가 (후방주의)17 0:04 1121 0
인간 너무 신기해 0:04 14 0
번장 읽씹 갸빡치네 0:0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면 연락 안하는거 흔해?24 0:04 143 0
지금 무스탕사기 ㄱㅊ?? 0:04 11 0
진짜 가기 싫다.... 0:03 15 0
이성 사랑방 남자익들 궁금한게 있어 2 0:03 83 0
가게에서 계산 누락된 게 내 잘못임?4 0:03 18 0
먼가.. 내가 99년생이라서 그런가 37 0:03 1082 0
20대중반 남자차로 테슬라 모델3 어때3 0:03 78 0
이런 머리는 뭐야 0:03 76 0
직장인들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2 0:02 21 0
익들아 회사에서 외국어 많이 쓰는 직무는 뭐야? 2 0:0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