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7584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어디든지 달려갈게 열심히 공부할 동기부여좀 만들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2 11:4739090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2 9:5356306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8 15:4025442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6 9:0446188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6 16:2725290 1
쿠팡 알바해본 익 있어?9 06.19 15:13 102 0
유튜브가 아동 영상 댓글 막은 이유33 06.19 15:13 2581 0
오늘 역대급 더운 듯1 06.19 15:14 16 0
오늘 혼술바 갈까말까2 06.19 15:13 28 0
조기퇴근해서 지금 가는데 개덥다 06.19 15:13 10 0
남친이랑 싸우고 기분 진짜 최악인데 뭘해도 안 괜찮아진다4 06.19 15:13 27 0
트러블 진정 효과 쩌는 팩 추천해주라ㅠㅠ2 06.19 15:13 24 0
정신산만한데 어케 돌려놔ㅜㅜ 자꾸샛길로빠져.... 06.19 15:13 11 0
강아지들 더위많이 타나봐4 06.19 15:13 43 0
주식하는 익들아 -2.5%정도면 걍 뺄만하지?6 06.19 15:12 46 0
유행 돌아오니까 옷 버리지 말라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게1 06.19 15:12 88 0
핸드폰 대리점? 가게 가면 전화번호 바꿔줘? 번호 바꿔본익?1 06.19 15:12 14 0
모쏠 22살인데 주변에서 연애하라는데5 06.19 15:12 105 0
안 친한 짝남이 나한테 먼저 인사->짜릿해 06.19 15:12 22 0
곤약면 vs 콩담백면3 06.19 15:12 14 0
밥먹고 바로눕는거>>최고의 도파민을 주는데 건강에 안 좋다니2 06.19 15:11 137 0
우리나라에서도 전쟁 날까봐 무서움 06.19 15:11 42 0
큰일났다 어제 치킨 개많이 먹었는데 신호가 없어3 06.19 15:11 25 0
올해 안, 추석 전에는 취뽀하고 싶은데 알바를 또 구할까말까..2 06.19 15:10 28 0
식당에서 애기들 떡뻥 바닥에 흘리고 그냥 가는 엄마들 3 06.19 15:1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