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느쪽 더 이용 자주함? 이유는?


 
익인1
신라 시그니엘은 타 호텔에 비해 호감이 안가 특히 부산 시그니엘은 돈아깝단 생각도 들었음
20시간 전
글쓴이
서울시그니엘 만족도 높다는데.....그정도임?
19시간 전
익인1
잠실은 괜찮아 접근성 좀 떨어고 수영장 코딱지인거 빼면ㅎㅎ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키보드 두드리는소리 들릴때마다 카톡 엄청하네..6 17:26 522 0
지방에서 서울경기 올라온 익들은 사투리 계속 써? 17:25 11 0
연봉협상 때 일단 높게 불러??2 17:25 34 0
돈 급하게 필요할때 어떡해????ㅠㅠ6 17:25 64 0
보일러 기사분에게 환타 드릴까말까5 17:25 25 0
솔직히 파데는 비싼 값 하는 것 같다15 17:25 245 0
일본에서 06년생 술 마시기 가능?4 17:25 28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 먼저 꼬시더니 연락두절됐어9 17:25 162 0
카뱅 비상금 대출 받으몀 국장 대출3 17:24 66 0
가끔은 우리가 노인분들을 오해하는 거 아닐까6 17:24 348 2
신용카드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8 17:24 63 0
6살차이인데 데이트비용 어느정도가 보통이야??21 17:24 209 0
웃는것도 연습하면 입가로로 좀 찢어지려나?1 17:24 15 0
보통 회사에 청첩장은 언제쯤 돌려? 한달 전? 17:24 12 0
마감 알바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려니까 안 되네 ㅜㅜ 몸이 안 움직여 하 17:24 6 0
취업 이게 맞아?1 17:24 28 0
여자랑 첫만남에 국밥집가면 센스 엄청 없는건가?15 17:23 60 0
이 색 세개는 무슨 톤에 가까워❓❔❗️4 17:23 61 0
얼마전에 엄마랑 대화하면서 모든 스트레스가 17:23 11 0
평생 안놀거같고 같이 있어도 딱히 재밌지않은 친구들 손절하면 후회할까? 17: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