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도우인이라고 중국에서만 쓰는 틱톡인데 거기서 한국인들 도촬해서 영상만들고 댓글로 몸평 + 품평함 
중국여행 조심해.. 


 
익인1
나 대학로 갔는데 대놓고 찍는 외국인 봄ㅜ 개짱나 강남도 개많어ㅜ
19시간 전
익인2
중국에서가 문제가아니고 막 서울이나 부산 길거리찍는 영상들 많던데ㄷㄷ
19시간 전
글쓴이
아 그것도 문제긴해..
요즘 도우인에서 중국여행하는 한국인 도촬영상이 많아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계란 한개 먹는데 5분걸리는거면2 19:41 10 0
슬슬 국장결과 나올때가 됐는데.... 19:41 7 0
알바 퇴근까지 2시간,,,1 19:41 11 0
직장인들아 사는 거 재밌어? 무슨 재미로 살아?9 19:40 29 0
진짜 기본 브이넥 니트 회색 사고 싶은데 싸고 질 좋은 곳 없나 ㅜ 1 19:40 5 0
우리 편의점 건물 오늘 화장실 자체를 못 쓴다는데 화장실 생각 안 나게 하는 방법 ..2 19:40 14 0
가스연결안한집vs외풍심한집 어디서 자야할까2 19:40 8 0
소화 잘될수록 소변 자주 누게되눙거 당연한거지? 19:40 4 0
제로페이(비플페이) 모바일 온누리 되는 거 아니야? 19:40 1 0
나 소심한성격같아3? 19:40 8 0
오늘 흑역사 만들었는데 위로 좀.. 19:40 5 0
미친 통새우와퍼ㅓ커커커커커 19:40 16 0
두통이 있고 코가 막히는데 독감 아니겠지…? 19:40 10 0
유럽 잘아는 사람?? 나라 이동 기차로 13시간 걸리면3 19:40 15 0
20대가 40대 꼰대한테는 반말해도 된다 vs 미국에서도 그러면 욕 먹.. 2 19:40 13 0
풀리오 어깨 vs 스파알 어깨.. 제발 ㅠㅠㅠ 19:40 6 0
이거 계산좀 해줘!!!!제발1 19:40 22 0
이 이름 어때?…?6 19:40 12 0
아는 맛이 무섭다는게 진짜 맞는 말이다 19:39 11 0
모솔인데 도대체 연애할 사람은 어디서 찾아야해4 19: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