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믿음 VS 불신 선택에 따라 상영관이 달라집니다! 영화 '헤레틱' 시사회 5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처음엔 다 받아주고 응원이며 위로며 다 해줬는데

이젠 귓등으로도 안듣고 자기 우울한것만 나열하기 바쁜데 이젠 정말 얘가 내 인생을 갉아먹는 것 같아서 손절 치고 싶거든... 어떻게 자연스레 멀러질까 하...ㅋㅋ



 
익인1
많이친한애야??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동기들 중에 많이 가까웠었음,, 많이 친했던 애 맞아ㅠㅠ 더 슬프네
2개월 전
익인2
난 이럴까봐 친구들한테 절대 그런 얘기 안함..걍 혼자 버티고 말지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도 꽤 오랜시간 받아줬어... 호전되는거 하나 없고 계속 우울하다만 시전해서 나한테도 그 우울이 옮아서 피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2
응응 나도 그걸 걱정하는거라..쓰니는 할만큼 했어 그냥 확 끊진 말구 천천히 연락 텀을 늘려봐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안읽씹하면 될까ㅠ
2개월 전
익인4
서서히 멀리해 , 우울증 무기삼아서 감쓰 짓하는거 진짜
그건 우울증도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진ㅋ자 그런 것 같아 ㅋㅋㅋ 내가 조금 힘든 티 내도 '역시 너도 똑같구나...' 이런 스탠스로 기대도 안했다는 듯이 행동하는거 이제 진심으로 못봐주겠음
2개월 전
익인5
난 나한테 나열이라도 했음 좋겠다 내친군 그냥 읽씹 안읽씹 반복하는데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젠
2개월 전
익인6
뭘 고민해 멀리하셈 손절 노노 멀리
2개월 전
익인7
아레알 나도 우울증친구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했는데 몇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서 뭐라도 좀 조언해주면 귓등으로도 안듣고 반응도 안하고 또 지 병원갔다온얘기 약먹는얘기 우울한얘기 나열하는애 있는데 개빡쳐서 손절 생각중임
2개월 전
익인8
걍 눈치줘 성의없이 답장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06 03.19 17:5166777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51 03.19 21:2511859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32 03.19 18:089564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97 03.19 16:183639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318 0
10시 알바인데 지금 몸 너무 안 좋음.. 6:39 5 0
버스에서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사람들 유형1 6:39 9 0
IF임. 할머니장례식이랑 2년째 취준중 1지망기업 면접일 겹치면 어떻게.. 4 6:38 11 0
와 운동한지 한달만에 4키로 빠졌네 6:38 7 0
화장 아예 안하는 익 있어? 일반 선크림만 바르고. 톤업없는3 6:37 11 0
애비 죽었으면 좋겠다1 6:34 26 0
어떤거 살까 쿠로미 키티2 6:34 30 0
오늘 퇴근하고 카페에서 책 좀 읽어야지 ... 6:31 11 0
너네같으면 이눈에 속쌍 겉쌍중에 뭐할것같음? 4 6:30 41 0
단식 진짜 위 줄이기에 최고다..ㅋㅋㅋ1 6:28 50 0
인터넷이라고 자살이니, 암걸리니5 6:26 137 0
여익들아 여기서 잘생긴게 보여? 40 6 6:25 69 0
자기할일 잘 해내고 사람이랑 적당히 거리두기만해도 6:25 47 0
빡쳐서 동생방 털었는데 민망한거 가져와버림 6:24 54 0
걷기or실내 자전거(싸이클) 둘 중에 뭐가 더 효과 쩜??2 6:24 33 0
아 늙기싫다ㅠㅠ 6:23 9 0
가치관 차이때문에 남친 정떨어짐 6:23 21 0
게임 랭킹전=조별과제 6:22 20 0
자소서 잘 쓴건지 모르겟다 ㅋㅎㅋㅎㅋㅎ...........2 6:19 51 0
아기같다는 소리들으면 동안이야?3 6:17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