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이랬던 적이 좀 많아서 내가 불편해서 그런가 싶어서 한 번 물어봤을 땐 연락 알람을 안 켜놔서 확인을 잘 못한다... 근데 너 건 최대한 보려고 한다... 이렇게 대답해줬었거든...?
근데 토요일에 연락 하나 보냈더니 계속 안 보다가 오늘 스토리 좌라락 올리셨어... 나 뭐 잘못했나...? 마지막 연락은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연락이었어...ㅜ 나보고도 잘 받으라구 했구... 진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 구지ㅡㅜㅜㅜㅜㅜ
심지어 12월달에 그 언니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같이 놀았는데... 나 진짜 모르게써ㅜㅜㅜㅜ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