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어제 밤에 머리 감았는데 나보고 “머리 좀 감고 오지 담에 올때는 머리 감고 오세요“ 라고 이야기 함.. 전에 가던 곳에서는 전날에 감고 오면 좋다고 해서 그런거였는데 내가 너무 매너 없었나..? 그러고 머리 다 한 뒤에 지는 다른 손님 머리 해주러 가야한다고 나보고 머리 말리래서 내가 첨부터 끝까지 머리 말림 마지막 에센스는 발라주더라 
지금까지 이런 미용실은 한번도 없었는데 여기가 쫌 사가지 없는거지 ? 


 
익인1
ㅅㄱㅈ를 떠나서 서비스가 오반데? 그러고 커트비 얼마받아?
14일 전
글쓴이
커트 안하고 뿌염했는데 5만오천원 부터 받아 ! 내 기억으로는 7~8만원 준듯 !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314 1:222520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62 01.27 23:22131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16 01.27 17:1623487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42 01.27 22:30369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2 0:086144 0
너네 나랑 동거할수있어?1 9:20 13 0
독립 한번하면 왜 본가 못들어가는지 알겠다.. 9:20 23 0
눈 오늘까지만 온다고 그랬나?????1 9:20 9 0
썸남이 생일 선물 사주면서 고백 했는데2 9:19 15 0
눈 너무 많이 와서 시댁 가지말자고했다가 싸울판인데 어째? 2 9:19 35 0
강원도 영동 사람인데 여긴 눈 안와서 기분이 이상해 9:18 12 0
돈은 쓰는거아님2 9:18 31 0
대구에도 눈 왔어?? 대구는 안 왔지??4 9:18 24 0
갤럭시 s25 고민하다가 안 산다.. 9:18 24 0
다낭성난소증후군인 익들 남들처럼 다이어트 하지마 ㅠㅠㅠㅠ 9:17 46 0
너네도 노래 목소리랑 찐 목소리 달라?1 9:17 7 0
노트10에서 드디어.. 갤s25간다...1 9:17 9 0
S25 울트라 산사람 후기좀 .. 9:17 8 0
다들 내려갈때 보일러 어떻게 해?2 9:17 15 0
오늘 김포공항 비행기 안뜸??2 9:17 58 0
내친구 차없는데 강원도삼2 9:1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소한거에 서운하다가 약간 식는 느낌? 3 9:16 27 0
우리 엄만 참 신기해1 9:16 16 0
얘들아 오늘 카페알바 사람 많을까1 9:16 17 0
얘들아 나 고삼인데1 9:1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