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용돈 얘기나와서 성인되고 안받는다 했거든 근데 막 경악하면서 그럴 수가 없다 말이 안된다 어떻게 그러냐하면서 이것저것 캐묻는데 기분나쁘다 어쩌긴 집이 가난하니까 그렇겠지...ㅋㅋ뭘 더 말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