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상대방이 뭐 좋아하는지 뭘 가지고 싶다고 했는지

스쳐지나가듯이 말한것도 다 기억해야하고

덤덤하게 너 생각나서 샀어 해야하잖아


그리고 좋아하는거 안좋아하는거 다 기억해서

너 이거 좋아하잖아 / 못먹잖아 하는거


진짜 로맨틱한거 멋진데 힘들것같아



 
익인1
어떤 사람한텐 그게 의식하려고 하지 않아도 너무 당연하게 외워져. 그래서 힘들 게 하나도 없음.
내가 그런 편이라 사람들이 가끔 소름끼쳐해서(자기에 대해서 너무 많은 걸 기억하니까.) 일부러 모르는 척 할때도 있어.

14일 전
글쓴이
진짜 대단하다 난 너가 너무 부러워
난 매번 챙겨줘야지 선물해줘야지해도 그게 쉽지가 않던데 진짜 대단해 근데 그런걸 소름끼쳐하는사람도 있다니 쉽지않구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591 1:2252223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51 01.27 23:222986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23 12:22459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4 01.27 23:1249878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6 0:089867 0
강아지 눈 개좋아해 1 12:03 26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진짜 엄청난 안정형인듯1 12:03 178 0
에이블리 선착 30퍼 쿠폰 성공했다3 12:03 23 0
자세교정?에 좋은 운동 뭐가 있을까3 12:03 24 0
아 도서관 휴무 실화냐 3 12:03 20 0
풀리오 어깨 마사지기 어때? 5 12:03 17 0
눈 내리면(그냥 흩날리는 정도 ㅇㅇ 안쌓임) 우산써?1 12:03 16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한테 좀 실수한것같은데 어떻게하지.. 4 12:03 78 0
아빠랑 언니 공무원인데 눈 많이 와서 아침에 비상근무 갔거든?1 12:03 58 0
야매라멘 만들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남김 12:02 17 0
오빠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 싫지않니..6 12:02 70 0
익들아 할머니가 손주가 36살이 될때까지 살아계신거면2 12:02 17 0
말도 안돼 앞으로 연휴가 이틀 남았다고1 12:02 21 0
예쁜데 성격 찐따일수가 있어? 예쁘면 여자들한테 질투 받을수밖에 없지?8 12:02 58 0
편의점 알바가 이러면 기분나빠?1 12:02 16 0
얘드라 지방사립대 학점 3.4x도 취업 가능한거맞즤? ㅎ.ㅎ......8 12:01 32 0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상식이나 개념도 사라지는 거같음 12:01 28 0
익들 이거 봐바 구글지도 보는데 개무서워서 가져와봄7 12:01 65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잘 만나기 위한 해법은 실천이 어려울뿐 단순한듯 12:00 64 2
80~90년생들 중에 내방 아는 사람..? 12: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