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건 걍 야채잔뜩 들어있는 쌈인데
기대하고 먹으니까 야채는 별로 없고 쌀국수면만 개많고 먼 이상한 단맛나서 보니까 단팥빵 앙금같이 거뭇한게 잔뜩 들어있어....
진심 개노맛인데 원래 월남쌈은 야채가 잔뜩 들어간 거 아냐...?
재료 없다고 걍 막 넣은 건가 이걸 내가 두 피스에 팔천원 줬다는 걸 믿고싶지 않네,,,,
진심 개노맛인데 전화주문이라 뭐 리뷰를 남길수도 없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