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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히 가족들마다 사정이 다르고 다 다른거 아는데
대학갈 때 부모님이 등록금 안내주시고 알아서 마련해서 낸다는거 보고 놀람,, 아 그리고 본가 살명서 생활비 내는것도 ..!
우리집도 그렇고 사촌들, 주변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내주셔서 뭔사 당연하다 생각했은데 ( 당연한거 아닌거 앎 ㅜ 늘 감사함 ㅜ) 뭔가 아닌 사람도 많구나 하고 그 비싼 등록금 알바해서 내는것도 정말 대단하다 느낌 ,,,




 
익인1
진짜 대단해…동생들인데 나보다 어른같음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 ,, 나도 20살 때 부터 알바 했는데 난 용돈도 받고 용돈 부족해서 알바비로도 내 용돈쓴건데 ,, 다들 진짜 대단해 ,,
19일 전
익인2
세상엔 사람들이 많으니
19일 전
글쓴이
그지 !! 내가 시골에서 살아서 아직 넓은 세상에 못나가봐서 진짜 몰랐오 ,,!
19일 전
익인3
ㄴㄷㄴㄷ
19일 전
글쓴이
다들 대단하면서도 당연하게 내준 부모님께 감사하면서도 ,,,
19일 전
익인4
나는 학자금 대출 받는 사람들이 실제로 내 주변에
있는지 몰랐어

19일 전
글쓴이
난 아직 못봤어 ..! 인티에서만 봤어
19일 전
익인4
심지어 생활비대출도 받는 친구들도 있더라... 알바도 하는데
19일 전
글쓴이
요즘 물가도 넘 오르긴했어 ㅜㅜ 밥먹고 카페가면 2만원 훌쩍 넘으니 ,,,ㅜㅜ
19일 전
익인4
난 그래서 이친구들이랑은 먼저 카공하자 점심 나가서 먹자 절대
안함ㅜㅜ 눈치 기르는중임... 내가 먼저 도서관 가자 얘들아!! 이러는중,,,

19일 전
글쓴이
4에게
근데 요즘 도서관도 잘되어있으니 ! 같이 하는게 중요하니꺼 ~~!!

19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맞아맞아!!

19일 전
익인5
나는 우리지역 특성상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 지원이 당연하게 나오는 복지였는데 이게 당연한게 아니였구나…! 무지했던거 맞음 우물안 개구리였던 맞음 지금은 당연한게 아니란거 암
19일 전
글쓴이
헐 나도 ..!! 주변에 진짜 다 부모님이 내주시거나 or 부모님 화사에서 지원받거나 둘 장 하나라 진짜 나두 우물 안 개구리였다 ..ㅜ 그래더 4년 넘게 알바하면서 돈 버는게 쉽지 않구나는 뼈저리게 느꼈다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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