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계속 이랬음
친언니도 그렇고 엄마도 명절 다가오기 한달전부터 그러신댓음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가족들 여자면 다 그러더라
어무이는 가끔 예지몽 꾸시고(외할머니는 거의 매번 그러시고)
언니는 꿈자리가 안 좋으면 그 당일날에 무슨일이 꼭 생겨
셋 다 감이 좋아서 뭔가 터질 거 같아 하면 꼭 일이 생기더라고
나는 감이 있을까 말까한 정돈데
항상 매번 명절마다 꿈을 하도 많이 꾸니까 이젠 피곤해
나같은 익있어?
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