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걍 하다보니까 내가 이렇게 머리가 비고 생각이 없나 현타도 오고 다른 주임님들이나 매니저님들한테 미안해짐 일단 진짜 왜저러지 싶을 정도로 덜렁댐 한 번 알려주면 한번에 일 해결 절대 못하고 물어봤던거 계속 물어봄..실수?걍 밥먹듯이 함 3교대하는 서비스직 근무인데 걍 야근들어가니까 내가 너무 무능한게 느껴지고...에휴 8개월 다녔는데 이게 맞나 싶음 이럴거면 차라리 걍 관두는게 맞지 않나 싶어 이렇게까지 안 꼼꼼하고 막 산게 후회되고 요즘 출근할때마다 하는 생각이 걍 죽고싶고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느껴지지않아서 진지하게 걍 목 메달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걍 왜이렇게 사람이 무능력하지
골백번 울고 고치려도 해도 매번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