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7869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배민라이더랑 쿠팡이츠 라이더를 동시에 할 수 있나봐? 06.18 20:02 35 0
이성 사랑방 사친의 범위가 맞나 이게 ...?2 06.18 20:02 128 0
두 발로 서는 건 생각보다 더 에너지가 드는 일이구나3 06.18 20:02 17 0
코 성형4 06.18 20:01 38 0
생리대 화이트 쿨? 써봤어 아이돌이 광고하는거 06.18 20:01 22 0
아이폰6s랑 7 중에 어떤 거 살까?1 06.18 20:01 25 0
얘들아 나 하관 빈약하고 머리통은 작은데 얼굴이 좀 넙데데하거든 히피펌 ㄱㅊ을까?2 06.18 20:01 25 0
빈혈 있으면 헌혈못하지..??20 06.18 20:01 84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1 06.18 20:00 119 0
그냥 알바하지마 사회생활 경험쌓이는게아니라 26 06.18 20:00 574 0
여자대통령은 남자랑 엮이면 무조건 스캔들 나는거 같아서4 06.18 20:00 31 0
디올 스킨글로우 쿠션 0n 너무 밝다 06.18 19:59 13 0
배달현황 안보이는게 좋은듯1 06.18 19:59 97 0
와 난 진짜.. 미친 지성이다 06.18 19:59 18 0
인티 글 보는데 밑에 이렇게 뜨는거 못없애? 1 06.18 19:59 24 0
친오빠.결혼식 옷 이거 개오바야?26 06.18 19:59 1238 0
이성 사랑방 이미 약속 잡고 가도돼? 물어보는건 뭐야4 06.18 19:59 161 0
와 나도 이제 식단 관리 좀 해야겠다 06.18 19:59 27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결혼하는데 애인이 도마뱀 키우겠다고하는데 3 06.18 19:59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이지고 마지막 만남 5 06.18 19:5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