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도 다녀봤고
헬스장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쓸수있는 기구도 별로없어서
다른거 해본다고 점핑도 해보고 줌바댄스? 이런거 춤추는것도 다녀봤고
커브스 이런것도 다녀봤는데 다 귀찮아서
이제 그냥 그런데 돈 안쓰고 동네 뒷산이나 올라가보려는데
엄청 높은 산아니고 적당히 높고 산책길도 잘 되어있음..
산책길은 평지로 쉬운코스고 산책길 옆에 조금 어려운코스도있음
갔다오면 최소 1시간반? 길게는 두시간인데
헬스장가서 그냥 주구창창 앞만보고 런닝하는것보다
이게 더 효과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