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7939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흑흑 빨리 집에가야 흑흑


 
익인1
마라탕 식으면 안된다 안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시험관 너무 기괴함..684 06.29 08:5173929 7
일상얘들아.. 간호사인데 환자 가래, 팔다리각질 ,욕창 냄새, 소변튄거 등등 너무 싫은..442 06.29 10:2368434 2
일상 혐주의)인천 계양산 러브버그 현재 상황이래...266 06.29 12:3952680 2
KIA/OnAir ❤️엥인업은 뭐다¿ 이기는 라인업이다〰️ 오늘 이기면 화요일 경기 .. 3035 06.29 16:0823955 0
롯데 🌺 긴 말 안 할래 오늘은 좀 이겨 😬 ⫽ 0629 달글 🌺 5382 06.29 16:0721677 0
근데 이번 집값 규제 때문에 집 못산다는 무주택자들은 뭐야?4 06.29 20:29 42 0
취준하니까 진짜 레전드 정병온다ㅋㅋㅋ큐ㅠㅠ3 06.29 20:29 47 0
집 앞 마트 배홍동 2900원이다😋 06.29 20:29 8 0
콘치즈 설탕 넣어?3 06.29 20:29 58 0
그램 당근에서 사려고 하는데 사양(?) 봐줄 수 있을까 ?2 06.29 20:29 13 0
나 낼 첫출근인데 꿀팁 있으까? 14 06.29 20:28 413 0
근데 진짜 외지주 이런거 네웹 주류되고 나서 웹툰 퀄 전체적으로 하락하긴 함 06.29 20:29 14 0
하나은행 460~ / 부산 1122 ~ 계좌 적금계좌인가용?5 06.29 20:28 14 0
극단적이고 중간이 없는 성격은 어떻게 고치냐2 06.29 20:28 20 0
케틀벨 스윙 처음 했는데 죽겠다 ㄹㅇ 이거 머냐ㅠㅠㅠ 06.29 20:28 10 0
다들 몇살이야...?10 06.29 20:27 118 0
핫식스 더킹 맛 추턴 ㅂㅌ 06.29 20:27 6 0
장례식장에서 상주는 아예 화장 못해?53 06.29 20:27 1664 0
진짜로 중경외시도 취업 안되는거 맞아? 중소도?5 06.29 20:27 73 0
맨날 자기 전에 립밤 바르는 익들아5 06.29 20:27 23 0
외로움 잘 안 타는 익들 비법좀 알려줘 9 06.29 20:27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정사 먼저 물어보면 실례인가?..2 06.29 20:26 83 0
익들아 직장동료 축의금 보통 얼마내..? 3 06.29 20:26 20 0
연 끊고 살려던 언니가 연락오면 익들은 받아줄거야 말거야?4 06.29 20:27 57 0
솔직히 바이올렛에버가든 정도면 갓반인한테 추천할만한 작품 아니야?4 06.29 20: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