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내가 어린이집 등하교 시킨게 엊그제 같은데 하,,, 언제 벌써 저렇게 크고 난 언제 이렇게 나이 먹은겨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64 7:3635656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309 01.21 21:094926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34 01.21 23:1036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34 01.21 20:41662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0 01.21 22:1916453 0
키가 크면 늙어서도 태가 나네22 01.14 14:33 1047 1
아 진짜 인류애 떡락중 01.14 14:3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 인생 참 어렵네 ..본문이랑 사진도 좀 봐주세요 (욕설 비방은 하지말아.. 21 01.14 14:33 5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드라마 보는데 애인한테 트랜스젠더 역할 여장해도 이쁘다했는데14 01.14 14:33 100 0
진짜 너무 좋아했던 애 인스타가 떠서 봤는데 01.14 14:32 38 0
성심당 나도 차 있었으면 가봤을것 같은데1 01.14 14:32 33 0
직장익들 다치면 부모님이 돈 내주셔..?6 01.14 14:32 85 0
나 인티 중독인데 왜 인티가 재밌는 지 알겠어 ㅋㅋㅋㅋㅋ3 01.14 14:32 191 0
초밥 10피스에 만삼천원이면 싸다~ 생각드는데 01.14 14:32 18 0
샐러드 배달 시켰는데 앨범 받았어,,,ㅋㅋㅋ42 01.14 14:31 1506 0
블로그에서 나 분명히 서로이웃만 신청했는데 그냥 이웃인 사람은 뭐야??7 01.14 14:31 114 0
신년 이벤트 pt5회+헬스 3개월 33만원8 01.14 14:31 29 0
하지정맥류 익 있어?? 01.14 14:31 11 0
더러움주의 어제 저녁으로 오뚜기 컵밥 01.14 14:31 18 0
이혼하면 이혼남,녀된 이유가 있네 색안경끼게됨?7 01.14 14:31 74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못생긴건 01.14 14:31 53 0
쿠팡 분할배송 돼?4 01.14 14:31 24 0
나 지방에서 취준생인데 짜증나는거 있음4 01.14 14:31 85 0
입사 한달차인데 대표가 나를 싫어할 일은 없겠지?3 01.14 14:31 24 0
힌사 한달차인데 대표가 나를 싫어할 일은 없겠지? 01.14 14: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