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 이랬는데 요즘은 답답한 사람이랑 얘기하면 한숨 나오고 일 못하는 사람이 일에 대한 지 소신을 말하면 막 속이 끓고 못 참고 차가운 말투로 은근히 비꼬고 심지어 어제는 그 사람이 실수에 대한 변명을 막 하는데 화가 나서 아 어쩌라구요! 알겠으니까 다음에 잘하세요! 이래버림...
화를 못 다스리고 있어ㅠ 회사에 권태가 왔나 홧병이 났나 아니면 성격이 모나지고 있는 건가...
너그러워지는(?) 좋은 습관이나 화 참는 노하우 좀
일단 속으로 참을인 세 번은 오늘 해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