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8041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다 20대인데 혼자 아주머니 있던데 점장일까 알바일까 궁금

20대 직원둘은 카운터에서 계산중이고 혼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제품진열? 손대심



 
익인1
혹시 그분 혼자 착장 다르심?
5개월 전
글쓴이
아니 다 청남방이엇어
5개월 전
익인1
착장 다르시면 파견직원인가 그런데 알바분이신가 가끔 아주머니 알바분도 있으심
5개월 전
글쓴이
그런강 손님이 부르면 설명도 해주고 제품도 꺼내주고하더라
5개월 전
익인1
생각해보니 그 분 청남방이면 점장님일 확률 높음 생각해보니 밑익말처럼 알바는 청남방 아니고 딴옷!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땡큐! ㅋㅋ

5개월 전
익인2
그런게 왜 궁금해?
5개월 전
익인3
알바는 맨투맨이고 점장이 청남방일건데 (전직 메이트)
5개월 전
익인3
나 전에 일하던곳 점장은 아주머니였음
아마 점장일걸

5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사실 직원들은 청남방이었는지 긴가민가한데 아주머니는 확실히 청남방이었으
5개월 전
익인3
아마 알바는 남색 맨투맨일거야
점장 맞을듯

5개월 전
글쓴이
땡큐! 궁금증 해결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시험관 너무 기괴함..684 06.29 08:5173929 7
일상얘들아.. 간호사인데 환자 가래, 팔다리각질 ,욕창 냄새, 소변튄거 등등 너무 싫은..442 06.29 10:2368434 2
일상 혐주의)인천 계양산 러브버그 현재 상황이래...266 06.29 12:3952680 2
KIA/OnAir ❤️엥인업은 뭐다¿ 이기는 라인업이다〰️ 오늘 이기면 화요일 경기 .. 3035 06.29 16:0823955 0
롯데 🌺 긴 말 안 할래 오늘은 좀 이겨 😬 ⫽ 0629 달글 🌺 5382 06.29 16:0721677 0
혹시 화이트 롱스커트 성공한익 있닝... 06.29 20:32 11 0
로또 2등되면 퇴사할거야?5 06.29 20:32 97 0
해외 촬영 스태프 해본 사람 페이가 궁금해 06.29 20:32 10 0
지금 헬스장 사람 많나 1 06.29 20:32 12 0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는게 레알 웃긴짓인듯 06.29 20:32 71 0
점심때 시켰던 엽떡이 지금 상할수있나?? 06.29 20:31 23 0
고시원 살이 쿠팡 프레쉬 추천해줘1 06.29 20:31 16 0
매일 저녁으로 우삼겹숙주찜 먹으면 살 빠질까1 06.29 20:31 20 0
외모 안예쁜 익들은 무슨 재미로 살아? 44 06.29 20:31 1018 0
나 이사할 일 생길까 06.29 20:31 11 0
테무 배송 거의 일주일 걸려? 06.29 20:31 13 0
납작복숭아 진짜 맛있었어 06.29 20:30 65 0
시골 가면 어떤 새 볼 수 있어? 06.29 20:30 13 0
얘들아 관악산도 러브버그 많아?? 06.29 20:31 53 0
이성 사랑방 자기 말에 반박하지 말라는 애인 14 06.29 20:30 59 1
염색했는데 머리감고싶어 4 06.29 20:30 14 0
요즘 인기많은 백팩 브랜드 머야???3 06.29 20:30 19 0
7월엔 왜 쉬는날도 없냐…… 06.29 20:30 10 0
헤어진지 일주일 겁나 허전하긴 하다 ㅌㅋㅋ 06.29 20:29 12 0
160 50 이 다이어트한다하면5 06.29 20:2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