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소개팅 애프터까지 하고 내가 여유 없는 모습때문에 까인 뒤에

한 달쯤? 지나서 한 번 더 봤으면 해서 연락하니까 이유를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대답하니까

상대방이 그러자고해서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정말 마음 없으면 안본다고 했겠지?

그리고 장거리라서 더 그런 것도 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43 02.04 11:1789269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24 02.04 18:3921021 0
이성 사랑방 와 이거 개공감88 02.04 06:4956378 4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55 02.04 18:36195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더치페이 많이 구려? 42 02.04 12:0811128 0
카톡 텀 1시간 넘었는데22 01.14 14:47 365 0
잘생긴 사람만 사귀던 언니13 01.14 14:46 437 0
26인데 올해 4주년인데 오래만난거지?2 01.14 14:46 87 0
intj istj 외모 많이 봐?? 9 01.14 14:46 252 0
결혼 상대방 부모님께 첫인사드릴때 6 01.14 14:45 166 0
이별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다가 재회할 수 있을까? 2 01.14 14:45 149 0
이제는 나도 외모 안 보고 이런 사람 만날거임16 01.14 14:45 236 0
연애중 병원에 입원했는데 19못하니까 다 나으면 연락하라는 애인53 01.14 14:44 34924 0
이별 와 전애인 좋아하는 여자 생겼나보네 12 01.14 14:44 320 0
생활비통장 쓰는 입장에선 데통플 뜨면 그저 황당할 뿐...13 01.14 14:42 290 0
기타 상대 잇티제인데 어떤 것 같아..? 2 01.14 14:39 82 0
전애인 얼굴만 그립다 …..2 01.14 14:38 75 0
연애중 난 콩깍지가 벗겨지질 않는데 애인은 콩깍지라는게 존재하질 않아... 3 01.14 14:37 205 0
촌놈티 오지게냇는데…5 01.14 14:34 153 0
애인이 일어났다 한 후로 연락이 안 되는데26 01.14 14:33 169 0
이별 본인표출 인생 참 어렵네 ..본문이랑 사진도 좀 봐주세요 (욕설 비방은 하지말아.. 21 01.14 14:33 530 0
연애중 드라마 보는데 애인한테 트랜스젠더 역할 여장해도 이쁘다했는데14 01.14 14:33 107 0
외모가 못생긴건 01.14 14:31 54 0
결혼 윽 시댁 안 갈 건데 이번 연휴 엄청 기네 1 01.14 14:26 77 0
따로 술 마시자고 지름4 01.14 14:26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