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뭐가 엄청 핑크핑크하길래 뭐지 싶어서 시선이 갔는데 하츄핑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이끌린 것이야....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너무 귀엽다 외치고 집어옴...
내일 월급날이라 플렉스 했다... 아 좋은 소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