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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l
90년대까지만해도 아들 선호했다는데 요즘은 반대라더라


 
익인1
아들 체력적으로 너무 빡셈
5개월 전
익인2
나이먹어서도 잘챙겨서..? 잔소리하면서 잘챙기니까..?
아들은 경제적으로 도움준다면 딸은 직접 챙겨줘서 그런가

5개월 전
익인3
아 요새는 딸을 선호해? 주변에 임산부들이 아직도 아들 원해서 바뀐 거 체감을 못했었네..
5개월 전
익인4
늙어서 병수발 들고 부모 챙기는건 결국 딸이라는거 깨닫기 시작한 세대라서
5개월 전
익인5
난 예쁜 옷 입혀주고 머리묶어주고 이런걸 꿈꿔서 딸 원했어 ㅠㅠ 아들이지만,,,
5개월 전
익인6
아들을 장가가면 지 마누라밖에 몰라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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