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조건이 50%이하라고 되어있던데 이러면 어느정도 필요한거지?


 
익인1
쓰니 몇인데?
22일 전
글쓴이
레벨은 8이고 퍼센트는 77.6 쯤 인듯 포인트는 2800 정도 최근에 글삭을 좀 많이 해서 ㅠㅠ
22일 전
익인3
나 엊그제 등업했어!

11,023
221353위 (45.148%)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아빠 은퇴하고 나서 요즘 매일 아무 것도 안하고3 01.23 20:11 88 0
원래 신입때는 다들 힘들어??? 6 01.23 20:11 74 0
신입익.. 명절선물 첨받아봐..1 01.23 20:11 71 0
인생은 한강 아니면 한강뷰다 01.23 20:11 22 0
20대 후반 직장익들 월급 통장에 얼마씩 찍혀?16 01.23 20:10 347 0
이성 사랑방 예쁘지도않고 가슴작은데 날 대체 왜만나지... 7 01.23 20:10 247 0
갑자기 서문시장가서 국수 먹고싶다 4 01.23 20:10 51 0
나 20일부터 출근한 공기업 계약직인데 나도 선물 주나????2 01.23 20:09 106 0
사전예약 자주 가는 핸드폰집에서 해도 되나? 01.23 20:09 29 0
카페 알바 지원해보려고 하는데🥹!!!!!!도와주라ㅠㅠ1 01.23 20:09 32 0
상여금...받고싶다빨리 01.23 20:09 28 0
서유럽 6월 vs 12월 1 01.23 20:09 27 0
오피스텔 옆집에 방구소리 들릴까??? 01.23 20:09 25 0
나랑 놀고싶어서 투잡뛰고 돈벌러간다는데 리액션 어케해야됨,,,?1 01.23 20:09 31 0
원래 중개인들 방 나가도 매물 안내려? 01.23 20:09 18 0
솔지3 쇼츠만 보고 윤하정 되게 맵기만한줄 알았는데 성격 댕좋네.. 01.23 20:09 39 0
갤캠스에서 폰사고 양도가능해? 01.23 20:08 19 0
아빠 택배하시는데 설연휴 전날인 월요일 못쉬셔…3 01.23 20:08 63 0
돈가스 좋아하는데 두툼한 일식 돈가스 ㄹㅇ안좋아함6 01.23 20:08 37 0
캡모자 자주 쓰는익들 몇개 가지고 계심?1 01.23 20:0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