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직도 아픈데 이거 맞음...?
살도많고 근육도 있어서 뼈문제는 아닐텐데 왜이리 계속 아프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편입 면접 준비하는데 진짜 현타 온다12 01.14 23:49 42 0
자기 전 먹는 우울증약 먹었던거 까먹고 또 먹으면 안 돼? 01.14 23:49 11 0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2018) vs 아이패드 10세대(2024)1 01.14 23:49 7 0
초고속승진이 그 직원 붙잡기 위한 장치가 될수도있는거지? 3 01.14 23:49 11 0
이성 사랑방 못 참고 연락했다..2 01.14 23:49 243 0
강아지털땜에2 01.14 23:49 8 0
몸무게는 괜찮은데 체지방률이 너무 높아서 마른비만이래..6 01.14 23:49 18 0
29인데 해외여행 아직도 못가봤다13 01.14 23:49 33 0
5년 연락한 온라인 친구가 한순간에 연락이 끊겼는데 살아있는지 알 방법.. 4 01.14 23:49 25 0
향수공방 갈까 레진 공방 갈까 ?! 01.14 23:49 5 0
너넨 출퇴근 할 때 두번 다 팀원한테 인사해?5 01.14 23:48 13 0
ㅋㅋㅋㅋㅋ이마에 팩 못붙인부분만 까매 01.14 23:48 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한테 전화하고 싶으면8 01.14 23:48 60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가 기독교야7 01.14 23:48 87 0
구슬 아이스크림 먹고싶당 01.14 23:48 7 0
졸린데 자기 싫당 01.14 23:48 4 0
이성 사랑방 키작녀 한 148-150초반 애들 꼬시는법좀 알려줘6 01.14 23:48 128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보는 날인데 ㅜㅜ2 01.14 23:48 68 0
붕어빵 장사 신고하는거 어케 생각해?50 01.14 23:48 484 0
리들샷 너무너무 궁금한데 민감성이라 엄두가 안남1 01.14 23:4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