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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아파트 아파트 거리더라고요.. < 01.14 18:53 87 0
오늘이 사실상 마이혁 완성임5 01.14 18:52 107 0
하이디라오 자주가긴해 01.14 18:50 53 0
페팝 호칭 어려워서 페쌤 선생님 이러고 있었는데1 01.14 18:49 128 0
우리혁 정종연 피디 예능 잘보는듯5 01.14 18:48 187 0
INTP 잖아1 01.14 18:46 75 0
뭔가 어떤책을 읽어도 게임,롤로 생각된다는 말이 기억남..1 01.14 18:45 44 0
편집 때문에 영원히 웃고 있음 01.14 18:44 101 1
중간 중간 응?? 하는 게 왤케 커엽냐 01.14 18:44 37 0
마이혁단 나가고 세포단 들어옴 01.14 18:43 47 0
살롱드립혁 친척동생 같은 느낌이다2 01.14 18:42 101 0
중복 닉 패치 롤백좀..1 01.14 18:39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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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화이팅이 아니라 화이빙이다1 01.14 18:38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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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폿 할 줄 안다고1 01.14 18:00 71 0
작년 워낙 몸이나 마음이나 아팠다고들 말해서 01.14 18:00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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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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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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