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징어 게임 감독 때문에 졸지에 우울증 환자에 똥개 되버림

우울증 걸린 똥개 되버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예전에 더문 감독이 자기 영화가 인터스텔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인터뷰한게 생각나네

[익인3]

재미 없던데요ㆍㆍ타노스 분량은 쓸데없이 많아서 몰입 다 깨지고

[익인3]

중간에 쓸데없이 랩 씨부리는거땜에 집중이 안되던데ㅋㅋㅋㅋㅋㅋ 1은 ㅇㅈ

[익인4]

재미 없던데

[익인5]

에? 뭐지 저 자신감은

[익인6]

시청자가아니라..본인작품을 똥개로 비유한거아님?

[익인7]

와 진짜 왜저럼

[익인8]

왜저래..?

[익인9]

재미가 없는 걸 어쩌라고. 시즌1이 워낙 재밌었어서 궁금증에 봤을 뿐..

[익인10]

아니...... 하나 잘 됐다고 그 다음게 당연하다는 듯한 저 자만은 뭐지 물론 1이 역대급이긴 했지만 너무 당당하네

[익인11]

ㅋㅋㅋ

[익인12]

니 뭐 돼?

[익인13]

2의 성공을 진짜 확신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언행에서 그 자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