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한 평생 매트하게 하다가 이제 촉촉하게 하는 연습 물광피부 연습하는데 오후되면 다 지워진 느낌이야 기미 다 보이고... 다들 이래?


 
익인1
엉 딱히 지워지진 않던데 조금 날라가는건 있어도
근데 그때 또 퍼프 팍팍팍팍 두드리면 자리잡음

13일 전
글쓴이
아 그 때 또 덧바르는거규나 ㅎㅎ 고마워!!
13일 전
익인1
노노 덧바르는게 아니라 그냥 퍼프로 두드리는거야
덧바르면 두꺼워져서 비추

13일 전
글쓴이
아 헉 큰일날 뻔했군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워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3일 전
익인1
응 어차피 화장 처음 했을때 그 잔여물이 남아있잖어 퍼프에
그걸로 그냥 두드려주는거야!!!
쓰니도 좋은저녁 보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한능검 무슨일이야 01.15 10:03 35 0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꼭 기억해두긴 해야돼6 01.15 10:03 237 0
연초에 건강검진 하면 옷무게 빼주세요 01.15 10:03 12 0
한능검 대기시간 3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01.15 10:02 152 0
트위터 x 잘 아는 사람?? 하트 누른 사람 확인이 안됨4 01.15 10:02 34 0
굥 잡혀감? 01.15 10:02 13 0
무슨 느낌일 거 같아?2 01.15 10:01 21 0
아니 대통령이 유투브 통해서 입장발표를 하는게 이게 맞는거야..? 01.15 10:01 15 0
연말정산 카드값에 연회비랑 해외구매내역 안잡히는거 맞아?7 01.15 10:01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 집에 토해놓음 ㅋ ㅜ 14 01.15 10:01 154 0
이모 버킷백으로 루이비통/셀린느/기타 뭐가 나아?6 01.15 10:01 55 0
아니 한능검 어떡해 01.15 10:01 39 0
얘들아 한능검 미쳤다ㅎ13 01.15 10:01 1169 0
워홀와서 외국인애인 생겼는데 부모님한테 말 안하는게 낫겠지?2 01.15 10:00 39 0
자취하는 직장인들 월세 얼마짜리 살아??8 01.15 10:00 81 0
회사온 손님이 커피 사준대서 같이 나가는 중인데 신입이 나보고 담배피러.. 3 01.15 10:00 39 0
오 나 보험으로 예금 드는데 그래서 연말 정산에 개 많이 잡힘2 01.15 09:59 65 0
도쿄 여행가서 살만한 간식, 물건들 추천해줄 익들..? 01.15 09:59 12 0
빙판길보다 위험한 돌계단 ㅋㅋㅋ 01.15 09:59 10 0
왜 내 출근을 방해함. 지금 동호대교 구간 난리남3 01.15 09:5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