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지금은 내가 자취방 구하는 입장인데 나중에 계약기간 다 되어도 세입자 안 구해졌을 경우에도 그냥 나는 계약 기간만 채우고 나가면 되는 거지?


 
익인1
계약 끝나기 2개월전에 집주인한테 연장의사 없다고 밝혔으면 그러면 될거야
13시간 전
글쓴이
아하 땡큐땡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6 01.14 14:0257645 1
촉 봐줄게275 01.14 15:4112302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71 01.14 22:231720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7 01.14 15:086326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9 01.14 13:5132592 0
박람회같은데 커피 들규가두 댐? 2:47 92 0
계절 종강하면 밥 먹자고 연락 올까? 2:47 11 0
이성 사랑방 나 마음 완전 뜬거 같은데 아냐 ..? 16 2:47 105 0
시험 2개 다 합격 할까?4 2:47 21 0
얘들아나닭발먹고싶어중독인가??ㅠㅠ2 2:46 24 0
배달 음식 먹고 싶어서 혼자 시내에 룸카페 간 적 있음9 2:46 167 0
그분 나한테 관심 있어? 4 2:46 23 0
미국 사는데 유럽여행 한달 vs 한국 한달1 2:46 145 0
왜 우리 강아지는 응아할 때2 2:46 26 0
영어를 너무 못해서 기초부터 공부중인데 시간낭비야?1 2:45 22 0
꽃남 대사1 2:45 22 0
내시키 이때 너무 귀여웠다 2:45 95 0
근데 우리나라 키스 좀 이상한 것 같아(?)30 2:44 1296 0
확실히 운동이 잡생각 안들어서 좋은듯 2:44 20 0
지금 내가 으슬으슬 아픈게 필라테스때문인지 감기인지 모르겠다 2:44 15 0
여자친구 목걸이 선물하려는데 네 개 중에 골라주라 21 2:44 199 0
내일 혼자 도쿄 놀러간다6 2:44 231 0
공복운동이 좋아???1 2:44 20 0
솔직해지고 싶으려면 나 자신을 드러내는 법부터 익혀야겠지? 2:43 23 0
공복운동이 좋아???1 2:4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